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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간섭은?

societygame 2022. 3. 22. 16:12

엄마의 간섭은?
저는 재수생이고 올해 정말 열심히 일해서 혼자 서울에 가거나 사촌이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언젠간 말투좀 바꿔줬으면 좋겠어..솔직히 당연한말이고 하지말아야지.. 그냥 어린애 취급당하는거.. 아 진짜 짜증나.. 케' 이지랄.. 아.. 변한건 없고 불운에 감사하지만 다 부모님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