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여자친구 꼬맹이들 좀 봐주세요 ㅜㅜ

예랑여자친구 꼬맹이들 좀 봐주세요 ㅜㅜ
제가 너무 무식해서 비꼬는거 이해해주세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예랑, 여자친구,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남으로 인해 예랑과 여자친구는 선후배 관계로 부산에서 5일 동안 만남을 가졌다.

임신한 저와 함께 가느냐고 묻는 것도 두렵지 않지만, 귀찮은 상황을 상상하기 보다는 그냥 서로 바라보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호텔 방에서 매일을 보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3년 정도 알고 지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일이 생겼습니다.
저랑 여자친구 친구랑 우연히 차를 타고 혼자 ​​여행을 갔는데 예랑이가 중학생때 싫어했던 여자친구 예랑 너보다 여자친구 친구가 더 중요해
중학교때,,,,,,,,,,,,
아무튼 당시에 질문을 받았을 땐 별 생각이 없었고 그냥 아는 줄 알았지만,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
그 후로 여자친구가 하는 모든 행동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기분이 나빴다.

그런데 어제 모임이 끝나고 셋이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왔기 때문에 편의점에 음료수를 사러 갔는데, 어릴 때마다 여자친구에게 아이패드를 빌려야 했다.
방은 여자친구랑 같은 층 반대편에 있어요

편의점에 가려고 바로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자친구는 배터리가 빨리 11%나 닳았습니다. 그냥 자다가 갑자기 물이 나 없는 방으로 흘러들어가듯 문을 닫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저새끼들 뭐하는거냐
복도에서 때리든 나가서 하라고 하든 인간으로서 기분 나쁘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내가 예민한 걸까? 물론 거기 편의점 갈때 뭐할줄은 몰랐는데 예의바르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잠깐 들어가도 될까요? 둘이서 내 생각도 하지 않고 이러는 거 짜증나.
내가 당신을 따르지 않았다면 두 사람이 자신의 업적을 핑계로 그렇게 비열한 행동을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기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랑이는 내가 화를 내면 화를 내는 성격이라 내가 울면서 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어리고 질투가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근데 중학교 연애가 아니라 결혼을 앞둔 그런 질투에 질투가 아니라 여자로서 오랜 친구와 여자 사이에 일정한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하지만 내가 내 조카에게 민감한지 잘 모르겠어. 시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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